일본 문화와 역사의 파도를 타며, 언어를 초월한 영상으로 문화를 체험하세요 일본 문화와 역사의 파도를 타며, 언어를 초월한 영상으로 문화를 체험하세요

가쓰시카 호쿠사이가 그린 '가나가와 해변의 파도 아래'의 세계를 롤러 코스터를 타듯 역동적으로 활주하며
일본 문화의 매력을 발견하는 여행이 시작됩니다.

파도처럼 계속해서 밀려 오는 다채로운 문화재는 국보를 포함하여 도쿄국립박물관의 컬렉션을 대표하는 명품들로 구성됩니다.

현재의 대도시 '도쿄'와 일본 풍속화 우키요에에 그려진 '에도'의 거리는 언뜻 보기에는 완전히 다른 세계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시대와 거리 풍경이 아무리 변한다 해도 계절마다 펼쳐지는 아름다운 자연, 전통행사를 즐기는 서민들의 모습과
그 속에서 자라난 일본의 독특한 미의식은 지금도 변함없이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약 10분간의 활주체험을 시작으로, '일본문화의 관문' 도쿄국립박물관에서는
여러분을 일본의 매력을 탐구하는 끝없는 여행으로 초대합니다.

영상에 등장하는 작품 소개(모든 작품은 도쿄국립박물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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